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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완공 일정이 2025년 6월로 확정되어 병원 사옥을 가지고 싶으신 원장님들께 두 번 다시 오기 어려운 기회가 될것입니다.
병원을 사옥건물로 옮기시려면 최소 1~2년전부터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하셔야 시행착오가 적습니다.
반경1KM 이내에 부촌아파트만 2만6천가구가 있으며
서래마을의 고급빌라촌까지 포함하면
무려 3만5천 가구가있습니다.
12층 건물의 높이로 설계되었으며 실제 임대면적보다 커 보여서 병원 사옥으로서의 홍보 효과 및
환자분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효과가 큼
건물 최상층부와 건물 입구등에 병원명의 단독 대형 간판 가능
지하 2개 층을 원치 않으시는 경우 상부층의 5개 층만 임대 가능하며 이 경우에도 건물 전체에
병원 사옥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간판 부착 가능
이 경우 상층부의 제일 아래층을 접수 및 상담 & 휴게 공간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요즘은 최상층의 뷰가 좋은 공간을 초진 접수공간으로 활용하는 것도 트렌드)
실제 교통량이 많은 왕복 10차선 대로변에 20m x 20m 대형 광고판을 부착하는 것만 해도
월 5천만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감) - 야간에 잘 보일 수 있도록 간접 조명 부착 상태
건물 최상부의 전면과 측면에 대형 병원 간판도 부착 가능하여 병원 사옥 홍보 효과 극대화 가능
반경 1KM이내에 대한민국 최고 부촌 아파트만 4만여세대가 위치하고 있으며
서래마을의 고급 빌라촌까지 합하면 무려 5만여세대의 구매력있는 의료소비자층이 확실합니다.
반포지구는 땅값이 비싼 주택촌인 관계로 주민들이 대부분 병원을 갈때는
규모가 작은 아파트 내부의 상가로 가는 경우가 많을 뿐 반경 2km 내에 별도의 메디컬빌딩이 전무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반포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몽마르트 메디컬빌딩” 에서의 개원은 곧 성공개원을 의미한다고 자신합니다.